4월의 꽃향기를 맡으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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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-04-20 00:45 조회645회 댓글0건본문
예년보다 빨리 찾아왔던 봄이 벌써 저물어
가네요...
흐드러지게 꽃잎을 흩날리는 벚꽃은 많이
보았지만 배꽃은 흔히 볼 수 없죠?
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배밭 과수원에 핀
배꽃과 향기가 지나가는 이의 마음을 포근
하게 해 주네요~ 여러분도 잠시 쉬어가세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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